그런 표정이 아닌데요 썸머퀸 바로미터인 독끼는
독기란 무엇인가.
어떤 분이 하신 말씀에 조금 살을 덧붙이자면,
이미 들뜬 상태지만 이 노래도 그와는 별개로 내가 꼭 띄우고 말겠다는 기세.
그리고 다른 가수의 일자리를 빼앗을 기세라고 생각한다.
눈 한쪽만 가리고 나오는 디스어드밴티지를 감수하고라도 하나 더 하겠다는 멘탈리티....요즘 라디오 DJ를 하면서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서.. ●2009년의 독식을 위해
4인승 컨버터블에 투타해 운전은 인천 광교여중 출신 효린이 때는 이제 2014년에
씨스타는 4명 나와서 1등 함효린 웃으면서 달리기에도 1등
연봉 5억원을 받는 프로야구 선수들도 베이스 러닝을 열심히 하는데 보라는 이때 50m 전력 질주 후 자신의 머리를 깬다.
머리가 깨질때까지 달린다....나는 그렇지 않은데 반성한다.●그래야 10년 뒤 편하게 산다는 교훈
세차하는 장면인데 효린이 복부에 십자가 타투... 이거는 블록 레스너가 할 건데
역시 인천의 기세...복부 십자가나 십자가 같은 칼이 있는 사람은 피해야 한다.
해변에서도 힐을 신어야 진정한 썸머퀸... 모래사냥
굳이 왜 배를 부리는지는 모르겠지만 괜찮아 10년 후에야 편하게 살 수 있게 된 거야
수영장도 그냥 들어가는 게 아니라 뛰면서 + 바지를 벗으면서 들어가는 거야이게 2014년도. 그런데 소유는 이름부터 이미 .............
그리고 2021년 썸머퀸을 먹기 위해 칼을 갈았던 브레이브걸스의 신곡 대치역 3번 출구 하차송
의상도 의상이지만 표정에서 느껴지는 간절함의 차이가랄까... 아직 믿기지 않는 것일 수도 있어.
●브레이브 걸스의 절실함 (2021) vs
씨스타 I Swear 때 뮤비 씬 (2014) .... 답은 나온 것 같아
ⓒ m.net ( 2021 )
내 생각에 서머퀸은 노리지 않는 에스퍼들이 2030년경에 건물을 지을 것으로 조심스럽게 예상하고 있다
손의 각도가 심상치 않다.
ⓒ m.net ( 2021 )
계속 가사 빼라 빼라 빼라 이런 거 때문에 무서운... 눈빛도 살아있고
참을 수 없는 절망도 내 신뢰를 깰 수 없는 에스파 - Next levelⓒ mbc ( 2021 )
에스파는 계속 힘드네 더 아픈 시련, 더 참을 수 없는 절망 어설픈 서머퀸보다는 오히려 더 힘들다+그러나 극복 바로 이 컨셉으로 가는 위기탈출 달러가 나는 우리 시대에 낫다고 생각한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