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열사 (21.10.9) 삼성 일가,

 계열사 주식 19조원 + 부동산미술품 현금 등 26조원 26조원 = 약 26조원

지분 상속에 따른 상속세(상속세율 최고 60%) =약 13조원, 홍라희 5조4000억원의 지분 상속 →상속세 약 5조원, 이재용 4조5000억원, 이서현 26조원→26조원(이 회장이 남긴 26조원 중 약 7조원에 이르는 유산이다.

상속세를 5년간 6회에 나누어 내는 연부연납 이용.1차 약 2조원 납부(주식을 담보로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고 증권사별 대출한도 규정 때문에 신용대출을 받기도 했다)(앞으로 상속세는 계열사 지분, 특히 삼성전자에서 나오는 배당금으로 충당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주주 환원 정책에 따라 2023년까지 매년 9조8000억원씩 배당을 실시할 예정이다. 지분율을 감안하면 홍 전 관장은 연간 2250억원, 이 부회장은 1600억원, 이 사장과 이 이사장은 각각 910억원을 삼성전자에서 배당금을 받게 된다. "다른 계열사를 합쳐도 삼성 일가가 연간 받을 수 있는 배당금은 7000억원 안팎에 불과하다"며 "경영권 때문에 지분 매각이 어려운 상황에서 연간 2조원이 넘는 상속세를 준비하는 게 큰 부담이 된다"-조선일보 21.5%.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삼성일가가 상속세 납부를 위해 2조원이 넘는 계열사 주식을 팔기로 했다.홍라희는 10.5일 삼성전자 주식 1994만1860주(전체 삼성전자 주식의 0.33%)에 대해 KB국민은행과 신탁계약을 체결했다.10.8일 종가(7만1500원) 기준으로 1조4258억원에 이른다. 삼성전자는 신탁계약 목적에 대해 상속세 납부용이라고 공시, 현재 홍 전 관장의 삼성전자 지분율은 2.3%다.삼성SDS 주식 150만9430주(8일 종가 기준 2422억원), 이씨는 삼성생명 주식 345만9940주(2473억원), 삼성SDS 주식 150만9430주(2422억원)에 대해 같은 목적으로 각각 KB국민은행과 신탁계약을 했다.이재용씨는 주식매각을 위한 신탁계약을 하지 않았다.(조선일보, 2021.10.9 참조)

(네이버 게시판에서 복사해 온 글) 지배구조 개편과 관련이 있어 보이네요.포인트는 홍 여사의 미타 지분 0.33%로 부진은 생명을 매도하지 않는다는 사실.예상 시나리오1) 상속세 때문이라면 여기에 미타를 폭락시켜 팔아넘기면 효과가 없어 경영권 관련 핵심 지분을 무작정 팔아치우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 따라서 미타가 자사주 매입공시를 통해 장중에 흡수할 것으로 보인다. 일가에게 직접 자사주를 매입하는 것은 불법이니 거래 중 매수라는 정공법으로 갈 것인가.2. 홍여사의 지분매각으로 삼생의 삼전지분은 더 중요해지고, 부진은 삼생을 팔지 않는 것으로 보아 부진과 재용의 지분교환(물산생명)으로 계열분리를 염두에 둔 것이 아닌가 싶다.이렇게 되면 삼생그룹에서 삼정은 계열사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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