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 Z50] 가볍게 실내 스냅 사진 JPG 오리지널 리사이즈

 

Z50 체험단의 연두색 정원입니다. ^^ 주말에 마음을 먹고 도전했던 일출사는 날씨 관계로 망치고 내일 다시 도전하기로 했는데 내일도 날씨가 어떨지 모르겠네요. 어쨌든 신제품이 손에 들어온 「보고 있으면, 출사의 본능이 꿈틀거리고 있군요. ㅋ

일단 오늘은 실내 아주 고감도까지는 아니더라도 실용감도로 찍은 스냅 사진을 몇 장 원본 리사이즈로 업로드 해보겠습니다.

어릴 때는 극장을 직감으로 봤는데 지금은 값비싼 추억 회귀 아이템이 되어 버렸어요.
저는 오히려 이런 타입이 더 보기 편하다고...(눈물)
의외로 디테일이 실물과 비슷하게 하다가 깜짝 놀랐어요.
요건 감도 1000
저희쪽에서는 감도 2500 입니다 . 뭐 요즘 바디들은 ISO2500은 고감도 축에도 들지 못하지만 크롭 바디임을 감안하여 실제 필드에서 감도 3200전후 찍는 경우가 많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것도 감도 2500
유리창 너머로 넣으니까 난반사가 보이네요
묘하게 닮은 듯하면서도 느낌이 다르다고... 재밌는 건 피겨지만 EYE-AF는 활성화되자마자 동작한다는 점이죠.제가 Z6나 Z7의 EYEAF는 사용할 수가 없어서 비교가 어렵지만 EOSR과 A7M3는 가지고 있으니 비교가 가능해 보이네요.
이번 Z50의 번들 렌즈 DX16-50은, 작은 바디에 딱 맞는 크기와 적당한 화질, 스피드로 무난하게 보입니다.다만 침동식이라는 기술적인 한계로 켜자마자 렌즈 경통을 빼야 하기 때문에 빠른 촬영에는 무리가 따릅니다.아직 Z50을 사용한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만, 가장 먼저 느껴지는 것은 빠른 단렌즈의 부재가 꽤 커 보이는 작은 바디에 맞는 팬케이크 타입의 단렌즈가 하나 있으면, 굳이 어댑터로 다른 큰 렌즈를 물릴 이유는 없을 것 같네요.Z50 의 기본 컨셉 자체를 Z6,7 보다 컴팩트하면서 , 재빠른 스냅 촬영에 핀트를 맞추기에는 지금의 16-50 하나 만으로는 부족한 것처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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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부 가솔린타이밍벨트, 체인교체, 부동액, 오트미션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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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 봉화목재문화체험장 봉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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