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바닉이 제일 좋아하는 그릇이에요!

 갈바닉이 가장 좋아하는 기 그릇입니다!

각종 피부 스트레스로 만난 뷰이슨, 4가지 기능 중 어느 하나도 빠지지 않고 매끈매끈한 피부를 만들어 내는 마법의 기기.오늘 소개드릴 갈바닉보다 나은 일렉트로포레이션 딥 하이드로 3.2 리뷰입니다! 바깥 상황에서 홈케어가 한창인 지금, 저는 최고로 애용하는 최애기입니다~

실제로 스킨케어라고 하면 마스크팩부터 갈바닉, 비타민, 기능성 스킨, 피부과 등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그 중 간단하면서도 별다른 차 관리 없이도 관리할 수 있어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

왜 좋아하냐면!당연히 제가 써보고 그렇게 느꼈기 때문이죠 ㅎ을 사용하는 사람도 알겠지만 이를 사용해서 피부도 좋아졌고 메이크업도 정말 좋아졌습니다.신날 일도 없대요요즘 하루 종일 마스크 쓰고 집에 가면 살갗에 입김을 불어넣고 있는 기분이에요

일단 제 주관적인 느낌이지만 갈바닉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흡수되기 더 쉬울 것 같아서요.전기 천공법이라고도 불리는 이 기능은 바른 후 문지르기만 하면 된다! 그게 아니라 좀 일시적인 구멍을 내서 화장품 성분이 깊은 곳까지 기능을 침투시킨다고 보시면 됩니다.

근데 읽다 보면 뭐? 라는 점이 있었는데 피부에 구멍을...? 구멍을 왜 뚫어...?결국=모공아닐까? 생각하면서도 이유가 궁금했는데 그래도 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는데 일반 기기는 모공이나 땀샘 같은 구멍을 통해 유효성분을 전달해준다고 생각하면 이건 정말 일시적으로 피부에 구멍을 만들어준다고 하더군요.그러다 보니 바로 닫혀져 걱정했던 모공에는 영향을 주지 않아요.
통 안을 보니 본체, 충전기, USB선, 설명서 등이 동봉되어 있는 걸 볼 수 있었어요.심플해 보이지만 이 안에 있는 내용은 쉽게 보면 안 되는 거 아시죠? 피부에 작은 생기를 선사하는 사랑스러운 기질이기 때문입니다. ㅋ
보기만 해도 알 수 있는데 본체 자체는 꽂으면서 충전하고 실제로 사용할 때는 무선으로 들고 쓸 수 있게 돼 있었대요.공간에 제약받지 않고 고정석이 아닌 움직이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근데 이게 끝이 아니었어요.
가격도 싼... 원래 보통 이런 건 사십만원대를 유지하고 있다고 보면 되고 그것보다 싸면 분명히 뭔가 부족한 부분이 있을 텐데 뷰이슨은 아까운 거 하나 없이 다 포함하고 있는 데다 비슷한 것과 비교하면 싼 편에 속했거든요. 하지만 거기서 다시 할인까지... 누군가는 비싸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피부과로 들어가는 돈을 생각하면……우린 플렉스가 되거든요.

집으로 배송된 이 기기는 화 화장대 위 잘 보이는 곳에 뚜렷하게 배치되어 있습니다.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아서 소품까지 신경쓰는 분도 걱정 없지만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심플한 화이트라서 예쁜 화장대도 할 수 있어요
저는 화장품을 너무 좋아해서 정리함부터 잘 관리하고 있습니다만, 그 옆에 두어도 위화감이 없습니다.(웃음)
아무튼 이렇게 예뻐 에 꾸며놨구나이 세제를 쓸 때는 빼고 쓰면 된대요.손에 넣을 수 있을 정도의 크기이고 잡기 쉬운 두께이기 때문에 무언가를 사용하여 미끄러져 떨어뜨리지 않았습니다.



제가 처음에 말했던 그 4가지 기능! 사진과 함께 설명해봅시다!알록달록하죠?핑크부터 노란색, 파란색, 초록색까지 다른 주파수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피부에 맞게 쓰시면 돼요
핑크는 미백에 도움이 되는 크림이나 세럼을 바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그냥 피부에 대는 게 아니라 집에서 쓰는 기능성 화장품이 1개씩 있어요이것을좀더깊이침투시켜주기때문에그에맞는모드를선택해서문질러주면된다고합니다.
그럼 옐로는? 주름관련 펩타이드 성분의 화장품을 사용 후 잘 어울립니다.제가 요즘들어 가장 많이 쓰고있는 컬러랍니다 (웃음) 꼭 뭘 바르고 움직여야 하는 건 갈바닉도 마찬가지인데, 만약 크림 없이 사용하면 부드럽게 롤링되지 않아서 불편해요.그러니 반드시 사용해주세요!

그린은 재생, 블루는 히알루론산이 많이 들어간 성분을 발라 롤링해 줍니다보통 이렇게 많이 쓴다고 하니 참고하셔서 적당한 색상을 골라서 쓰시면 될 것 같아요!

실제로 롤링하기 전에 반드시 크림을 발라줍니다. 롤링 롤링~ 롤링~ 참고로 본 소음도 심하지 않고 뭔가 느낌이 팝... 팝... 팝... 하는 느낌?갈바닉과 달리 미세전류가 짜릿하게 흐르는데 처음에는 뭐지? 하다 보니까 나중에 의외로 중독성이 생겼어요 결론은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소음이 적어서 좋았습니다좋은 것은 전기를 사용하는 기기를 사용할 때는 윙윙거리는 소리가 왠지 모르게 신경이 쓰이는데, 진동음이 심하지 않은 것이 좋아요~
팩과 함께 하면 되는 것도 요령! 하고 나서 말해 주어도 좋지만, 그 팩을 위로 해 주는 것도 굿. 참고로 하이드로겔 시트는 안 되고, 일반적인 부직포 시트 위에서만 할 수 있다고 추천하고 있으니 꼭 알아 두세요!
사용하면 마지막에 다크 라떼도 사용합니다. 정말 좋았던 사이즈는 아까 보여드렸던 하이드로보다 작지만, Red 스킨케어 기기로 일렉트로포레이션 하고 나서 지금까지 사용하면 피부가 정점에 이른 것 같습니다.

이렇게 색상도 두 개의 로 스마트의 진동으로 스스로 작동하는 거예요히팅 모드면 온열 모드가 되니까 마사지도 되고 너무 좋았어요처음에는 전원 버튼이 어디에 있는지 열심히 찾았는데 만지면 알아서 찌르는 거예요 ㅎ
이렇게 최근 들어 특히 제 신경을 자극하는 피부문제가 어느 정도 해결된 이유는 갈바닉보다 뛰어난 뷰이슨의 하이드로 3.2 때문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제가 가장 좋아하는 기기가 되었습니다.요즘 밖에 못 나가시는 분들이 홈케어를 많이 찾으시는데 꼭 한번 사용해 보세요.
강력추천 :D
뷰이스온 bit.ly


* 본 제품은 의료기기가 아닙니다.* 본 포스팅은 제조사의 제품 지원을 받아 주관적으로 신속하게 작성된 포스팅입니다.* 원고 내용은 제품을 제공한 원래의 공식적인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말리부 가솔린타이밍벨트, 체인교체, 부동액, 오트미션오일

아이랑 봉화목재문화체험장 봉화에서

무료 사진편집 프로그램 포토스케이프 X 설치 및 사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