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 밀어야지. 데스쿠스 스탠드 공부 할
하루 중 긴 시간을 컴퓨터나 책을 읽는데 쓰고 있어요.정말 생각해 보면 하루 종일 뭔가를 들여다보고 또 책상에 앉아서 노트북을 보는 시간도 굉장히 길 것 같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남매도 마찬가지여서 좋은 책상 스탠드 공부를 하면서 쓸 물건들을 알아보고 있었는데요.
눈의 피로감이 적고 디자인도 깔끔한 것을 확인하고 나서 CD를 만났습니다.
아이들이 열심히 공부하는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앉아서 나름대로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 더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힘들지 않게 더 편하게 해주고 싶은 게 엄마의 마음이잖아요.^^요즘 학교를 안나가서 자주 게임을 하지만 우리아이들의 눈은 중요하니까요:-)
내가 공부할 때 사용하는 책상 스탠드로 고른 CD는 편안한 공부부.환경을 제시하고 있어요.
구성을 보면 연결선과 간단한 설명서가 함께 들어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한 번 읽어보니까, 제가 사용하는 제품이 어떤지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뒷부분에 연결해서 책상 뒤로 빼면 깔끔해요선의 길이도 길고 여유가 있어서 콘센트에 꽂아 사용하기도 편했어요.선택할 때 체크할 부분을 몇 가지 알려드리자면 일단 블루라이트가 차단되느냐입니다.
조명은 변환되지만 주의력과 집중력이 높아지는 주광색, 암기할 때나 독서 등에 적합한 주백색, 그리고 안정적이고 피로도가 적으며 감성을 충족시킬 때 적합한 전구색, 3가지 색상모드를 갖추고 있습니다.그래서 상황에 맞게 원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어요.심플하고 깔끔한 터치 패드로 변경할 수 있지만, M을 눌러 모드를 전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전원 옆으로 +, -로 5단 밝기 조절까지 가능합니다.그래서 독서나 공부를 할 때는 물론 은은한 전구색 조명으로 조명 역할까지 해주기 때문에 책상 스탠드의 활용도가 굉장히 높죠.덕분에 잠들기 전 예약 시간을 설정해 둘 수 있었고, 취침 전 분위기등으로도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설정을 해두면 40분 후에 자동 소등되니까 아주 편해요.알라코가 가뜩이나 책상 스탠드를 공부할 때 자기 전에 켜두는 조명이 필요하다고 했는데, 꼼디는 둘 다 켤 수 있어서 역시 잘 골랐나 봐요.^^
고정이 되어 있어서 단계가 있는 것이 아니라 자유롭게 각도를 조절할 수 있다는 부분도 만족스러웠는데요.방향도 조절할 수 있어 고정된 상태로 돌려가며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40개의 LED칩셋이 탑재되어 있으며, 1000lux밝기로 4만시간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오랫동안 책을 읽거나 공부할 때 취침용 조명으로 쓰시기 좋을 것 같습니다.^^알면 알수록 현명한 CD는 무선 충전도 가능합니다.다른 조작 없이 터치 패드 위에 놓기만 하면!
공부할 때 자연스럽게 올려놓으면 완충이 되서 여러가지로 편해요.사용자를 생각하신 여러 가지 부분이 마음에 드신 거죠?^^남매가 책을 읽고 공부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시력도 걱정되었는데 블루라이트가 차단되어 각도와 방향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는 책상 스탠드가 필요했습니다. 좀 더 밝고 편안하게 독서도 하고 온라인 학습도 할 수 있게 된 것 같아 뿌듯합니다.
무선 충전까지 할 수 있는 CD와 함께 열심히 공부하는 시간을 바꿔보는 건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