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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원종트 프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말리부 가솔린 타이밍 벨트 및 체인 교체 작업입니다. 특정 rpm 구간에서 소음이 발생하여 여러 카센터, 서비스센터 등에서 점검을 받고 체인으로 진단되어 입고되었습니다. 이러한 경우 오일슬러지로 인해 체인텐셔너의 유압조절이 불가능하여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데, 정확히 이 부분의 문제로도 판단은 어렵습니다. 주행거리는 8만 8천킬로. 체인은 조금 늘어납니다. 말리부 가솔린, 알페온에 채용된 이 엔진은 타이밍 체인을 통한 작업성이 우수합니다. 우선 프론트 케이스 부분에 액상 가스켓 도포가 없고, 가스켓으로 조립할 수 있기 때문에 작업성이 높습니다. 말리부 휘발유의 흔한 증세 위의 하나는 타이밍 벨트 체인 가이드의 위 화살표 부분이 체인에 계속 손상을 입거나 뒤틀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가이드가 파손되면 사각사각 소음이 발생합니다. 심지어 이렇게 눈 착색이 되어 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말리부 타이밍 벨트의 늘어남 기존의 타이밍 벨트(체인) 부품을 모두 제거하고, 신품으로 교환해 드립니다. 타이밍 벨트(체인) 세트원 구성품에서타이밍체인이나텐셔너,가이드,레버등 개스킷류랑 같이 교환해주면 작업은 종료됩니다. 그다음에 부동액도 장비에 연결해서 교환해 주세요. 말리부 차량의 매뉴얼을 보면, 냉각수의 교환 주기에 대해서도 기재됩니다. 매 1년마다 or 매 15,000km마다 점검을 하며, 5년 or 24만km가 넘으면 냉각수를 교환하다. 부동액의 성질이 변하여 냉각선으로 녹을 형성하여 라디에이터가 막히는 일이 발생하고, 이로 인해 폭발하여 냉각수가 누수되는 사례도 자주 있어 부동액 관리는 겨울철에 대비해 필수로 해야 해요. 다음은 미션오일 교환 작업입니다 제조사에서는 자동변속기에 대해서는 앞면에는 무검사, 무교환이라고 합니다만, 뒷면에는 8에서 10만 km 정도가 되면 교환하도록 나와 있습니다. 말리부 차량의 수동변속기를 보면 자동 미션 오일 교환주기 : 72420km위의 주행거리에 나와 있습니다. (7만이면 7만8만이...

 갈바닉이 가장 좋아하는 기 그릇입니다! 각종 피부 스트레스로 만난 뷰이슨, 4가지 기능 중 어느 하나도 빠지지 않고 매끈매끈한 피부를 만들어 내는 마법의 기기.오늘 소개드릴 갈바닉보다 나은 일렉트로포레이션 딥 하이드로 3.2 리뷰입니다! 바깥 상황에서 홈케어가 한창인 지금, 저는 최고로 애용하는 최애기입니다~ 실제로 스킨케어라고 하면 마스크팩부터 갈바닉, 비타민, 기능성 스킨, 피부과 등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그 중 간단하면서도 별다른 차 관리 없이도 관리할 수 있어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 왜 좋아하냐면!당연히 제가 써보고 그렇게 느꼈기 때문이죠 ㅎ을 사용하는 사람도 알겠지만 이를 사용해서 피부도 좋아졌고 메이크업도 정말 좋아졌습니다.신날 일도 없대요요즘 하루 종일 마스크 쓰고 집에 가면 살갗에 입김을 불어넣고 있는 기분이에요 일단 제 주관적인 느낌이지만 갈바닉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흡수되기 더 쉬울 것 같아서요.전기 천공법이라고도 불리는 이 기능은 바른 후 문지르기만 하면 된다! 그게 아니라 좀 일시적인 구멍을 내서 화장품 성분이 깊은 곳까지 기능을 침투시킨다고 보시면 됩니다. 근데 읽다 보면 뭐? 라는 점이 있었는데 피부에 구멍을...? 구멍을 왜 뚫어...?결국=모공아닐까? 생각하면서도 이유가 궁금했는데 그래도 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는데 일반 기기는 모공이나 땀샘 같은 구멍을 통해 유효성분을 전달해준다고 생각하면 이건 정말 일시적으로 피부에 구멍을 만들어준다고 하더군요.그러다 보니 바로 닫혀져 걱정했던 모공에는 영향을 주지 않아요. 통 안을 보니 본체, 충전기, USB선, 설명서 등이 동봉되어 있는 걸 볼 수 있었어요.심플해 보이지만 이 안에 있는 내용은 쉽게 보면 안 되는 거 아시죠? 피부에 작은 생기를 선사하는 사랑스러운 기질이기 때문입니다. ㅋ 보기만 해도 알 수 있는데 본체 자체는 꽂으면서 충전하고 실제로 사용할 때는 무선으로 들고 쓸 수 있게 돼 있었대요.공간에 제약받지 않고 고정석이 아닌 움직이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근데 이게 끝이...